Olá 주요경제뉴스 「2023.03.26」
◇ 김구라 “병원도 안 가는데, 건보료 월 440만원 내”
지난 24일 ‘구라철’ 유튜브 채널에는 ‘[채태인AS특집] 내가 벌었는데 세금 왜 내?! 국세청 출신 세무사 犬빡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구라는 “개세주의라고 하나? 대표님 모시고 세금 관련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며 국세청 출신 40년 경력 베테랑 세무사 안수남 대표이사와 토크를 이어가던 중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 의료보험을 한 440만원 정도 냅니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 “병원도 안 가는데, 건보료 월 440만원 내” - 매일경제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이 내는 건강 보험료 액수를 직접 밝혔다. 지난 24일 ‘구라철’ 유튜브 채널에는 ‘[채태인AS특집] 내가 벌었는데 세금 왜 내?! 국세청 출신 세무사 犬빡친 사연’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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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맡기면 즉시 176만원 준다”…이자 먼저받는 예금 나왔다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연 3.5% 금리(세전, 만기일에 세금 차감)를 제공, 맡길 수 있는 금액 규모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다. 가령, 1억원을 6개월간(184일 기준) 맡기는 고객은 세전 금액인 약 176만원을 즉시 수령 가능하다.
“1억 맡기면 즉시 176만원 준다”…이자 먼저받는 예금 나왔다 - 매일경제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연 3.5% 금리(세전, 만기일에 세금 차감)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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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다니는 친구 부럽네”…평균연봉 2억원이라는 이곳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그룹의 중간지주회사인 SK스퀘어 직원 84명의 평균 연봉은 2억1400만원에 달했다. 평균 급여액이 6억2000만원인 미등기임원 12명을 제외하고 계산해도 평균 연봉은 1억5700만원을 웃돌았다.
“대기업 다니는 친구 부럽네”…평균연봉 2억원이라는 이곳들 - 매일경제
지난해 주요 대기업 평균 연봉이 속속 2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 1억원을 넘긴 곳도 급증하는 분위기다. 호실적을 거둔 기업들이 몇 달 치 월급을 성과급으로 지급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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